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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 경기는 1982년 덴마크 국제대회에서 국제경기 종목으로 자리 잡았으며,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국내에 널리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는 특수학교와 복지관을 중심으로 100여 개 팀이 활동 중이며, 다수의 동호회 팀도 조직되어 생활체육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뇌성마비 1·2등급 및 뇌성마비 비해당운동장애 선수)만 참가 가능한 경기로, 집중력과 정숙이 요구되며 주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