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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운동이다. 용구가 간편하며, 경기 중 빠른 판단력과 민첩성이 요구되어 운동효과가 크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경기규정과 동일한 규칙을 따른다. 장애인 배드민턴은 1996년 전국체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탁구와 함께 장애인들이 가장 친숙하고 선호하는 종목이다. 2020년 도쿄 패럴림픽부터는 정식 패럴림픽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